2만명 가까운 조합원이 참가한 건설노조 총파업은 전국의 타워크레인, 덤프트럭, 굴착기, 전기배전공사 등의 85% 정도를 중단시켰다 라고한다. 하지만 어떤 명분으로든 제3 연평해전 등 북한의 ‘군사적 타격’ 예고 속 국민장의 상중(喪中) 파업은 적절치 않다. 건설장비 가동률이 낮다고 해서 정부한테 시장 진입을 막아달라는 요구는 집단이기주의 발상이다.라고 지적들하며,? 특수직 종사자의 노동 3권 보장은 법적 근거가 없지 않다라고 아울러 이야기한다. ?건설노조는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총파업을 중단, 협상 결과를 지켜봐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진정성을 갖고 협상에 임하되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 총파업 불씨를 근원적으로 없애야 한다고 대다수의 국민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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