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존재하는 인간도 못 잡는데 국외는 어떨까?

이 또한 우리나라의 실정 인가?

-물질적 탐욕

- 편법과 탈법의 결과중심주의 돈만 벌면 된다는

- 자질이 없는 자의 공권력 실추에서 벌어진 사태

등의 사건의 세월호를 생각할 때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는 자의 도피는 어디까지 일지?

아님 아직 보이지 않는 딜이 안끝나서 잡지 않고 붙잡히지않고 있느건 아닌지?

참으로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토나올 것 같아서..

죄가 아니면 밝히면 되고 죄가 있음 명백히 밝혀 벌을 주면 되는게 삼척동자도 아는 판단일진데..

지고한 판단력과 예지를 갖춘 자들의 도피와 추적 ..한심 또 한심.

돈벌이에 급급

너의 아품을 내 몰라이고 나만 벌면 된다는 사고가 이제 만연 되어있는 사회이다보니..

이틀 후면 지방선거이다 ..공약들도 영 그렇고 누가되던 되겠지만

제발 위에 이야기된 족속들이 하나도 안뽑혔으면 좋겠다.

우리도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타워크레인 업계가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