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몇차례 사고를 접하며 아울러 코로나로인한 경기위축 그에따른 경기 심리 위축
등 이만 저만 고충이 따르는게 아니다. 업계의 혼란 속에 그래도 생존은 치열하다. 요즘 마치 우르르 몰려다니는 메뚜기 쓰나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것은 왜 인지 모르겠다. 여기저기의 목소리는 커다란 마이다스의 손을 향해 울부짓고 그의 함성에 이끌려 변경되는 정책은 많은 고심 끝에 태동되는 방안이라하지만 그래도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안이라 할 수 없다.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전문가라고 자칭한다. 이곳을 깊숙히 메스를 들여대면 저 곳에서 나오고.. 갑자기 생각난다..명의는 한번의 메스에 성공을 해야한다. 유연하고 작은 정부가 한때는 지향되던 시대가 있었는데 . . . 혼란한 요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