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도되는 타워크레인 뉴스를 보게된다.
고용인은 고용인대로 피고용인은 피고용인대로 각각의 목소리를 내야만 발전적으로 양성의 방향으로 정진하련마는 요즈음 어찌된건지 사업자는 그져 숨어서 지내는 그져 숨나쉬는 시대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씁씁하다. 타워인으로서 발전된 논의와 양성의 발전을 위해 이런 모습은 과히 좋지 못하다고 본다. 이는 주제하고 중재하는 포지션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를 뉴스화하여 아님 SNS에 카페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이제는 반박하 거나 정정하려는 노력도 그져 그러려니하는 상황이 지금의 실태이다. 제품의 기종명은 제조사의 또하나의 얼굴이다. 기종명 오기도? . .그리고 정확치 않은 기술적 서술도 이제는 좀더 고민하고 글을 적는 그런 자세가 필요한 요즘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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