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리 상승,
이미 미국에선 12월 1차 단행을 했고
내년엔 최소 3회를 주창하고 있다.
2. 공급과잉,
2017년 2018년 분양 물량의 과잉 공급으로 부동산 하락이 예견된다.
3.대출규재 강화.
이로서 주택의분양의 비활성화가 3대 악재라고 한다.
악재 속에 커가는 울 아들,딸들 힘내서?? . . .좋은 것을 물려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