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1003._skin2A} {left1003._skin3A} {left1003._skin1B} {left1003._skin2B} {left1003._skin3B} {left1003._skin1C} {left1003._skin2C} {left1003._skin3C}    자유토론 글보기   작성일  2018-03-07 15:53:03 추천/조회수  0 / 14810 글쓴이  PROTECH E-mail  towerpia@hanmail.net 홈페이지   제목  타워크레인에 있어서 사고의 단상 2017년 현재 국내 타워크레인 등록 댓수는 6,162대라고 한다. 2013년 주택경기 기지개를 타고 2009년 2958대(소형타워제외)이었던 타워크레인 댓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가 없다. 이에 타워크레인 종사자중 설치 해체에 임하는 인구는 2004년 1300명이었던 종사자가 점점 줄어들어 650명(2017)으로 되었다고 한다. 즉, 설치 1팀당 5인구성을 고려 할 때, 650명/5명 =130팀. 이를 분석하여 보면 , 가동율을 고려하여 5,000대가 가동되었다고 할 때 1. 설치, 해체 (대당 4일 -3일일 경우도 ,5일일 경우도 있으니 . . .) 5,000대 x4일 = 20,000 일 2. 브레싱 &코핑 ( 1대당 평균 4회 -고층화로 인한 타워 높이 증가- ) 작업 일수 2일/회. 5,000대 x 4회 x 2일 = 40,000 일 1.+2. = 60,000일 년간 1팀당 일을해야 하는 날 수를 계산해 볼 수 있다. 즉, 60,000일/130팀 = 465.53일 년 중 꼬박 타워크레인의 설치 해체 그리고 브레싱 코핑 작업을 하여도 처리가 안되는 일이기에 정말 저녁이 있는 삶은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작업장이 아닌이유로 늘상 차로 이동후 작업을 해야한다. 이 또한 저녁있는 삶과 더더욱 거리를 멀게한다. 이것이 타워크레인 사고에 있어서 또하나의 커다란 팩트인것을 정부와 업계는 머리를 맞대고 해결을 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보자 !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메모하기 (회원가입/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1  지자체 안전관리 현장 점검 [0]    타워인 2021/01/21 0 8462 180  새해 2021년의 다짐 [0]    프로테크 2021/01/04 0 8099 179  트롤리 이탈 ? [0]    타워인 2020/12/24 0 6656 178  검사기관 [0]    프로테크 2020/11/19 0 6663 177  타워크레인 뉴스보도에 관하여 [0]    타워사랑 2020/06/25 0 5128 176  굴지의 타워크레인 검사기관 [0]    프로테크 2020/05/14 0 10531 175  타워크레인 형식신고 시 사용지침서 [0]    프로테크 2020/04/22 0 12675 174  타워크레인 현실 [0]    지나는 이 2020/04/08 0 12088 173  코로나 국가별 현황 (3월26일 기준) [0]    지나가는이 2020/03/26 0 13434 172  작금의 현실 (타워크레인 측면으로) [0]    프로테크 2020/02/26 0 13010 171  타워크레인 검사기관 평가 위원회제도 [0]    프로테크 2020/02/21 0 12667 17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0]    프로테크 2020/01/28 0 12790 169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 [0]    프로테크 2020/01/22 0 12631 168  이즈음 타워크레인 단상 [0]    프로테크 2020/01/11 0 13002 167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0]    프로테크 2019/12/30 0 12555 [이전 1 개] [2] [다음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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