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라는 태풍(5일)으로인해 우리 업계는 침울하기만 합니다.
매스콤상에 보도되는 타워전도 어쩌구 저쩌구. . .
"그래도 그만하면 다행이다"라는 피해가 큰 동료의 한마디가
머리를 정말 오싹하게 합니다.
우리는 업계의 선배 후배 동료들로서 늘 함께걱정하고
함께 함을 잊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2003년 '매미'에 이어서 '차바'또한 우리 업계에선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금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업계 대표님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