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고령화…노동인구의 감소 촉발
◇ 정부 주도 투자·수출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
◇ 제조업 중심 의존…비용 상승으로 경쟁력 상실
◇ 고성장에 따른 부작용 노출…부채 증가·환경 오염
◇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대외 여건의 변화
위의 5가지를 저명한 학자들은 꼽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