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 전 또 사고가? . .
늘 사고 후 이야기는 볼트 ! 참 얼마나 목청 높여서 이야기 되던 것인가? 늘 지적하고 쳐다보고 작업 진행을 하여도 과하지 않다. 설,해체시 작업자며 장비를 운행하고 관련된 모든이들이 늘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하지 않 을까? 모두가 우리 책임이다? . .타워의 유관된 업무를 하며? . .마치 어린아이 마냥 "저 아이가 그랬데요"? . . 안전이 크나큰 이슈로 정부에서 우선으로 챙기도 있는 즈음 . .우리 타워인들은 이슈를 떠나서 부끄러워지는 요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