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에서는 국내 타워크레인 시장의 발전을 위해
베트남에 1차 수출의 길을 열고 선적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장비의 수급 조절만이 우리 업계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길이기에
오늘도 프로테크는 시간을 그리고 공간을 초월하여
매진하고 있답니다.
많은 편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