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인의 사회에서 공헌도가 이제는 과거와 비해 무척 높아져있어서 구성원으로서
어깨가 으쓱인다. 이제는 꼭 우리를 통해야하고 우리가 운전하야야 만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의 안전은 우 리가 책임 진다는 신념으로 타워크레인 조정도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차주와 운전자 간의 상호 신뢰성이 대두되고 신뢰성 확보 후 타 업계에서 보는 우리 업계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 불보 듯할 것이다. 타워크레인은 운전자의 몫이 7할을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아니 9할이라해도 부족함이 없다. 장비의 사용 중 관리를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그리 말해도 자신있을 만큼 역할이 지대하다. 그에따라 많은 보답도 있어야 하고? . . 하지만 타워크레인의 현장 내 임대료는 아직도 녹녹치 않아서 그로인한 모든 것이 업계를 조이고 있다. 수주에의 경쟁 그리고 년식 규제의 문제로 신규 장비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저가 장비 로만 이어지는 것이 안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자고로 넉넉함에서 인심 난다는데 . . . 우리 업계는 낮은 가격으로 가격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다보니 아직도 상호 신뢰감은 요원한 것 같다. --잠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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