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1003._skin2A}
{left1003._skin3A}
{left1003._skin1B}
{left1003._skin2B}
{left1003._skin3B}
{left1003._skin1C}
{left1003._skin2C}
{left1003._skin3C}




   자유토론 글보기  
작성일  2021-10-05 10:59:01 추천/조회수  0 / 32767
글쓴이  290HC E-mail  tower@gmail.com
홈페이지  
제목  한 층 높아진 위상



타워인의 사회에서 공헌도가 이제는 과거와 비해 무척 높아져있어서 구성원으로서

어깨가 으쓱인다.

이제는 꼭 우리를 통해야하고 우리가 운전하야야 만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의 안전은 우

리가 책임 진다는 신념으로 타워크레인 조정도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차주와 운전자 간의

상호 신뢰성이 대두되고 신뢰성 확보 후 타 업계에서 보는 우리 업계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 불보 듯할 것이다.

타워크레인은 운전자의 몫이 7할을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아니 9할이라해도

부족함이 없다. 장비의 사용 중 관리를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그리 말해도

자신있을 만큼 역할이 지대하다.

그에따라 많은 보답도 있어야 하고? . .

하지만 타워크레인의 현장 내 임대료는 아직도 녹녹치 않아서 그로인한 모든 것이

업계를 조이고 있다.

수주에의 경쟁 그리고 년식 규제의 문제로 신규 장비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저가 장비

로만 이어지는 것이 안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자고로 넉넉함에서 인심 난다는데 . . .

우리 업계는 낮은 가격으로 가격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다보니 아직도 상호 신뢰감은

요원한 것 같다.

--잠시 지나갑니다-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메모하기
(회원가입/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6  함께 이겨 냅시다. 현 시장의 흐름을 . . [0]    프로테크
2023/01/13
0 3796
195  계묘년 새해 [0]    프로테크
2022/12/30
0 9577
194  즐거운 성탄 되세요 [0]    프로테크
2022/12/23
0 3010
193  P.F문제 [0]    타워인
2022/12/12
0 8479
192  2023년 부동산 전망 [0]    건설인
2022/12/08
0 3007
191  내년 건설 동향 . . 그다지 [0]    290HC
2021/12/01
0 32166
190  텔레스코핑 어떻게 . . . . . . [0]    타워인
2021/10/19
0 32767
189  한 층 높아진 위상 [0]    290HC
2021/10/05
0 32767
188  2022년 타워크레인 수요 ? [0]    타워인
2021/08/17
0 32767
187  또 총파업 예고 [0]    땜빵기사
2021/06/05
0 32767
186  타워크레인 마스트 기둥에 왠 Hole(?) [0]    타워기사
2021/05/04
0 13223
185  상생^^& [0]    타워인
2021/04/19
0 7471
184  늘 사고 후 볼트문제(?) [0]    에버그린
2021/03/31
0 7929
183  2.4 부동산 대책 . .( 잘 해결되어 업계에 훈풍이 불었으면 . .) [0]    타워인
2021/03/19
0 7286
182  소형타워크레인 . .어찌 이렇게 . . [0]    타워인
2021/02/19
0 8222

[1] [다음 1 개]
Copyright ⓒ 2005 주식회사 프로테크. All Rights reserved.